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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치열한 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클레이튼 커쇼의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선발진의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것이 관건이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종전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기에, 다소 아쉬운 내용이었다. 그러나 다음날 등판한 마에다 역시 5⅓이닝 4실점으로 강한 모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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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4승6패, 평균자책점 3.63(96⅔이닝 39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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