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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가세했고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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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적수없는 흥행세를 과시한 '택시운전사'는 광복절 연휴 특수까지 더하며 제동없는 질주를 이어나갔다. 무엇보다 개봉 14일차였던 지난 15일 57만명의 관객을 더하며 900만 돌파에 성공한 것. 강력한 경쟁작인 '혹성탈출3'의 공격에도 방어에 성공하며 1000만 관객 정조준에 나선 '택시운전사'. 과연 '택시운전사'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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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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