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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신민아'와 '트와이스 쯔위'를 꼽은 고재근은, 후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를 꼭 셋 이상 낳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누나와 자주 싸웠던 그의 경험상, 형제가 3명 정도는 있어야 두 명이 싸우면 나머지 한 명이 중재하는 역할을 해줄 것 같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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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는 어린 시절 다녔던 피아노 학원에서 음악에 대한 흥미를 함께 느꼈다. 하지만 둘의 선택은 달랐다. 공부를 하기 바랐던 어머님의 반대에 부딪혀 누나는 음악의 꿈을 포기했고, 동생인 그는 밴드 활동을 이어나가며 90년대를 주름잡던 Y2K의 리더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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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냉장 인간' 고재근이 들려주는 Y2K의 히트곡들은 8월 1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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