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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성훈은 등장부터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한 몸에 받았다. 평소 보기 힘들다는 그의 댄스가 가미된 오프닝 무대와 밝은 미소는 시작부터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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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팬들과 게임을 하거나 소원을 들어주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선 기존에 보여줬던 것과는 다른 게임을 준비, 오직 대만 팬들만을 위한 구성으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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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성훈은 팬바보로 빙의, 수많은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모든 관객과 하이터치로 악수를 하며 눈을 맞추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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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대만 공항에는 그를 보기 위해 모인 수백 명의 팬들로 인해 공항 일대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수많은 인파에 공항을 빠져나가는 발걸음을 떼기도 힘들었다는 후문. 성훈을 향한 대만 언론의 반응 역시 무척 뜨거웠다. 도착한 순간부터 모든 일정에 관해 대만의 주요 매체들은 실시간으로 그의 소식들을 보도하며 특별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성훈은 대만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My Secret Romance'를 마치고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두바이, 미국, 서울 등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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