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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5개 판매자의 제품 500개 이상을 모아 판매하며 이 중 100개 이상의 상품은 11번가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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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 패션시장을 주도하면서 유행이 빠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의 영향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 올해(1월1일~7월31일) 11번가 내 패션카테고리의 모바일 비중은 85%에 달하며, 모바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해, 모바일을 통해 의류, 잡화 등을 구매하는 고객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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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PA 패션 제품의 경우 가격대별, 브랜드별, 배송별(무료배송) 등 세분화된 검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11번가는 모바일 고객들을 겨냥해 판매자들이 운영하는 온라인상점인 '셀러 스토어'를 개편하면서 판매자들의 인스타그램을 함께 볼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오픈마켓 처음으로 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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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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