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맨유)가 '최고 이적료' 수식어에 대해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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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폴 포그바는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썼다. 폴 포그바는 '최고 이적료'라는 수식어에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폴 포그바가 지난 시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라는 짐을 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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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는 "지난 시즌 모든 사람들의 첫 번째 질문은 이적료에 관한 것이었다. 꼬리표가 있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제는 '최고 이적료' 수식어는 네이마르가 갖고 있다. 그는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짐을 던 폴 포그바는 "이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우리팀은 개막전에서 훌륭한 출발을 했다. 물론 이제 한 경기를 했다. 더욱 침착하게 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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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자신감이 넘친다. 우리 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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