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워너원에게 축하인사와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정채연은 최근 앳스타일(@star1) 9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워너원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무조건 건강 잘 챙기고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며 "각종 촬영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쁠 거란 걸 누구보다 잘 안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I.O.I 활동이 4개월 남았을 때부터 이별이 실감이 나더라"며 "워너원은 활동기간이 더 긴 만큼 더 시원섭섭함이 클 거라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 함께 많은 추억도 만들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다이아도 벌써 3년 차다. 만족스러운 3년 차를 보내고 있냐"는 질문에 "아주 많이 부족하다"며 "만족하기엔 멀었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답변을 내놨다. 덧붙여 "그럼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냐"는 질문에 "특별한 목표는 두지 않는 편"이라며 "특정한 목표 보다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채연은 "유난히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I.O.I 출신 중 한 명이다. 쉬고 싶지 않냐"는 말에 "스케줄이 아닌 나만의 시간을 위해 여행가는 것이 내 버킷리스트"라며 "혼자 아님 친구들과 떠나보고 싶다"고 웃었다. 이어 정채연은 "해외에 온전히 여행다운 여행으로 떠나보고 싶다"고 간절한 소원을 전했다.
한편 8월21일 발매될 앳스타일 9월호에서 정채연은 K2와 함께 '다시 만난 정채연'이라는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9월호에서는 정채연의 연기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인간 정채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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