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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워너원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무조건 건강 잘 챙기고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며 "각종 촬영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쁠 거란 걸 누구보다 잘 안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I.O.I 활동이 4개월 남았을 때부터 이별이 실감이 나더라"며 "워너원은 활동기간이 더 긴 만큼 더 시원섭섭함이 클 거라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 함께 많은 추억도 만들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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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채연은 "유난히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I.O.I 출신 중 한 명이다. 쉬고 싶지 않냐"는 말에 "스케줄이 아닌 나만의 시간을 위해 여행가는 것이 내 버킷리스트"라며 "혼자 아님 친구들과 떠나보고 싶다"고 웃었다. 이어 정채연은 "해외에 온전히 여행다운 여행으로 떠나보고 싶다"고 간절한 소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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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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