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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너원은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시키면 다 하는 참된 신인의 자세를 뽐냈다. 가장 먼저 강다니엘은 특기인 비보잉과 현대무용을 연달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을만큼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박지훈은 갑작스러운 눈물 연기 요청에도 금세 눈물을 흘리는 프로의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영어 능력자 이대휘는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막영어(?)도 잘 받아치는 센스와 코끼리 코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프로필상 키 239cm로 메인 허언의 정점을 찍은 김재환은 독보적인 예능감을 발휘했다. 태권도 초록띠 자부심이 돋보이는 무술 실력(?)을 뽐내며 '허언'을 인정 받았던 그는 플루트 연주만큼은 '허언'이 아닌 진짜 능력자의 위엄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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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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