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청년경찰'이 박스오피스 2위를 재탈환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 제작 무비락·도서관옆스튜디오·베리굿스튜디오)이 17만49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9일 개봉 직후 '택시운전사'에 이어 줄곧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던 '청년경찰'은 지난 15일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개봉하자 3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2위 자리를 재탈환하며 한국 코믹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291만823명이다.
한편,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다. 박서준, 강하늘이 가세했고 '안내견' '코알라'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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