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동률이 윤종신 '좋니'의 무서운 역주행에 놀라움과 존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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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은 16일 윤종신 SNS에 "무려 워너원과 태양을 제치고.. 존경합니다. 제가 다 뿌듯합니다"라는 글을 남겼고, 윤종신은 "늙그막에 소 뒷걸음질 쳤다. 고맙다"고 답했다.
이에 윤종신은 "이들의 축하인사가 유난히 반갑습니다"라며 "고마워요 90년대 동료들, 김동률 박창학 유희열 윤상"이라는 해시태그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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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지난 6월 발표한 '미스틱 리슨' 트랙 '좋니'가 최근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좋니'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2곳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증명했다.
'좋니'는 윤종신이 작사, 포스티노가 작곡한 발라드 곡으로 윤종신 특유의 애절한 남자의 심리를 잘 담아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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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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