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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노래('수고했어')는 힐링송 이다. 이 노래를 처음 만났을 때 감정적으로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다. 그 느낌과 감정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퇴근 길, 혹은 지옥 같은 하루를 마친 수험생 분들이 하루를 끝마치는 노래로 들으시면 참 좋을 것 같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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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다. '위로'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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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은 지난 2010년 현역으로 입대해 훈련을 받던 중 희귀병인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판정을 받고 다음해 의병전역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병을 이겨내며 배우 활동 외에도 여러 분야에 도전,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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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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