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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페에선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 함께 출전한 박경두(해남군청) 권영준(익산시청) 정진선(화성시청)이 모두 선발됐지만 박상영의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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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은 대통령배 대회 5위, 김창환배 대회에서 17위에 올랐고, 종목별 오픈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특히 박상영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첫판인 64강전에서 탈락하는 등 최근 국제대회에서도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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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인 김정환 구본길(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대) 김준호(국군체육부대)는 이변 없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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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국가대표는 내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출전할 수 있다. 다만 평가전을 통해 멤버가 바뀔 가능성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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