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첫 시즌 전경기 출전에 도전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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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지난 1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자신의 파울타구에 오른쪽 발등을 맞고 타박상을 입은 이정후는 17일 롯데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롯데 좌완 선발인 레일리에게 무척 약한데다 타박상 후유증도 남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정후는 7회초 수비때 이택근 대신 우익수로 교체 출전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올시즌 112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장정석 감독은 18일 경기에 앞서 "어제 수비 강화 차원에서 이택근을 빼고 이정후를 투입했다. 이정후가 회복됐다. 오늘 중견수로 투입한다. 많이 쉬었으니 잘할 것이다. 박정음이 빠진다. 초이스는 우익수를 본다"고 밝혔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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