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8월 19,20일 양일간에 벌어지는 서울경마는 오랜만에 각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서울,부산,제주 경마장이 차례대로 휴장을 마치고 시행되는 첫 주 인만큼 승부를 띄우는 마방도 있을 것이고 한 주 더 쉬어가는 마방도 있는 것 같으니 팬들은 승부의지도 잘 파악하셔서 베팅에 임해야 될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처음 노려 봐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투어로즈'다. 비록 2등급 승급전이지만 현재 암말 3세마 중에서는 가장 세다고 생각되는 마필이므로 편성 강하더라도 노려야 할 말이다.
두번째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22조 안병기조교사의 '그레이스시티'다. 직전 경주 인기 과하게 끌고 무너졌지만 이번 경주 편성도 잘 만나서 꼭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 관심을 가져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특별스타'다. 코리안오크스배에서 깜짝 3위를 차지해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 말이라 이번 주 훈련 양호해서 집중해서 살펴봐야 할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봐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54조 박천서조교사의 '천지가'다. 능력이 뛰어난 말임에도 불구하고 2등급에 올라와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 알아서 경주를 뛰는 만큼 꼭 노려봐야 한다.
두번째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조교사의 '동촌꿈나무"다. 3위로 3등급으로 승급해서 이렇다 할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경주 감량기수 태워서 승부하는 만큼 데리고 가야 한다. 또한 이 경주는 jockey memorial 경주로 사고로 세상을 등진 기수들을 추억하는 경주이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국산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신의명령'이다. 2세마이지만 연승을 달리고 있는만큼 분명 싹수 있는 마필이므로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심바' '장산시티' '태양제국' '켄터키연인' '상감마마' '케이킹'을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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