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을을 닮은 진한 목소리의 주인공 한동근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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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15일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의 오프닝에서 MC 유희열은 "오늘의 주제는 남은 여름은 더 뜨겁게, 오는 가을은 더 핫하게 즐기라는 의미의 '여름과 가을 사이'"라고 밝히며, 연중무휴 한결같이 사랑 받고 있는 가요계 뮤지션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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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동근이 등장했다.
지난 5월 정규 앨범을 발표한 뒤 댓글을 꼼꼼히 읽었다는 한동근은 "외모 관리하라는 악플을 보고 열심히 관리 중"이라고 밝힌 뒤 스케치북 시청자들을 위해 "끼니 거르지 말라. 그러다가 나처럼 요요가 온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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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트로트계의 아이돌, '트로돌'이라 불린 한동근은 본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트로트 곡이라며 남진의 '둥지'를 선보였는데, 골반을 가격하는 파격적인 포인트 안무로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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