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가수 정선연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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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과 그의 부인이자 가수인 A씨는 주거지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4월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에 검거되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정선연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부인 A씨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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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은 지난 2011년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1990년 그룹 사계의 멤버로 데뷔한 정선연은 '천상의 목소리'라는 수식어의 주인공.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고독', '드라마 울지 않는 새', '사랑의 전설'의 OST 곡으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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