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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일일 한국어 선생님으로 변신, 남편 우효광의 한국어 실력을 올리기 위해 즉석 게임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우효광이 탁자, 의자, 휴지, 물, 술 다섯 가지의 한국어 단어를 외우지 못할 경우 손목을 맞는다'는 룰을 걸고 게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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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효광은 끝까지 '수지'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좌절감에 빠진 우효광은 빨개진 손목을 부여잡고 그대로 소파에 드러누워 포기했다. 의욕이 사라진 남편을 보다 못한 추자현은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우효광을 설득할 파격 제안을 한다. 바로 '한국어 단어를 맞히면 용돈 600위안을 더 주겠다'는 것. 과연 우효광이 한국어 단어를 완벽 마스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용돈을 두고 펼쳐진 우효광의 위대한 도전은 21일(월) 밤 11시 10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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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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