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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엔씨소프트 문화재단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여름방학 동안 고등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과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학습용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으로, 참가한 청소년들이 박물관 소장품을 주제로 게임내용 구성, 운영 시나리오 작성, 게임 디자인 등을 직접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습 효과를 높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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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행복한 선물상자'로 방학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한 선물상자'에는 컴투스 사내봉사단 '컴투게더' 단원들이 직접 꾸민 에코백을 포함해 학용품 세트, 물놀이 및 야외 체험, 운동용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담겼다. '행복한 선물상자'는 금천구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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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학대 피해 미등록 이주 아동 및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활꿈터 '스마일하우스' 2호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해 가정폭력 피해 아동 및 청소년 보호시설 '수원나자렛집'을 개축해 '스마일하우스' 1호를 개소한 스마일게이트는 2호 개소와 함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개별학습지도와 통학 차량운행 등을 제공하고, 상담 및 예술프로그램을 활용한 심리 정서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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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가족 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게임소통 교육'을 진행했다. '게임소통 교육'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건전한 여가로서 게임이 가진 가치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가족 공감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게임 사용 방법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소통 게임을 안내하고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으로 부모 자녀 간 소통을 돕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9년부터 9년째 개최되는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 예선도 무사히 종료됐다. 9월 5일 본선 개최에 앞서 진행된 이번 예선전은 게임을 매개체로 장애 학생에게 자존감과 성취감을 고양하고 게임이 가진 기능성을 활용해 진행됐다. 장애 학생 개인전,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으로 구성된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은 9월 5일 본선 개최 예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게임업계는 일부가 지닌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인 부분을 최대한 활용해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게임과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는 물론 게임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사회공헌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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