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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는 홀로 강아지 다롱이와 산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다롱이는 대박이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듯하다. 다롱이를 향해 다급한 손짓을 하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대박이의 강아지 산책 시키기 대장정은 사진만으로도 벌써부터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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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다롱이를 친구처럼 여기는 대박이의 마음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대박이는 다롱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우린 친구에요"를 말하고 다녔다고. 또한 다롱이에게 눈 맞춤 대화를 시도하는 등 천진난만함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대박이 뿐 아니라 설아-수아의 사랑도 한 몸에 받은 강아지 다롱이와 아이들의 꽁냥꽁냥 케미는 '슈돌' 196회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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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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