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서건창, 한현희가 NC 다이노스전 휴식을 취한다.
넥센 장정석 감독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전을 앞두고 서건창과 한현희가 이날 경기 아예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건창은 하루 전 NC와의 경기 도중 번트를 대다 왼손 검지에 공을 맞아 곧바로 병원에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다행히 단순 타박상 판정을 받았지만, 경기를 당장 소화하는 데는 무리가 따라 이날 경기를 덕아웃에서 지켜보게 됐다. 서건창이 비운 2루 자리는 김지수가 투입된다.
마무리 한현희의 경우 16, 18, 19일경기에 연속으로 투입됐다. 장 감독은 "본인은 오늘도 나갈 수 있다고 나이트 투수코치에게 얘기했다지만, 나와 나이트 코치 모두 휴식을 생각했다. 더 길게 보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어떤 상황이 와도 한현희는 나가지 않을 것이다. 이보근과 김상수로도 충분히 경기를 풀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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