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이 첼시 소속 디에고 코스타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에버턴이 디에고 코스타의 임대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새 시즌을 앞두고 조던 픽포드, 산드로 라미레스, 웨인 루니, 길피 시구르드손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에버턴은 여전히 선수 영입을 꾀하고 있다.
이 매체는 '로날드 쿠만 에버턴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 영입을 동경한다. 구단에 영입 의견을 수렴해 왔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코스타 사이의 갈등은 깊다. 구단은 팀 훈련에 무단으로 참석하지 않은 코스타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코스타 역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에버턴이 코스타에 관심을 보이면서 영입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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