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차세대 걸그룹 듀오 20(트웬티)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20'를 발매하며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소속사 측은 "어려서부터 노래를 위해 살아온 두 명의 소녀(다혜, 수경)로 이루어진 걸그룹 20(트웬티)가 그들만의 당당함으로 가요계 도전장을 던졌다."라고 밝혔다.
팀명 '20'(트웬티)는 'twenty forever'에서 나온 말로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20세, 그때의 감성과 열정으로 음악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동명의 타이틀곡 '20'은 꿈을 위해 연애의 관계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여성의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R&B장르의 곡이다. 미래지향적이며 도시적인 사운드가 그들의 가창력 조화된 이번 싱글은 유니크한 감성의 프로듀서 '정유석'과 함께한 작품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요즘 각종 TV채널을 보면 날씬하면서 섹시한 여성들이 대부분이지만 현실을 되돌아보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며 "걸그룹 '20'은 지속적인 음반과 공연으로 완벽함보다는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라며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듀오 '20'(트웬티)는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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