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하루 쌀 150톤 이상을 판매했다.
공영홈쇼핑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기획한 쌀의 날(8월18일) 특집방송 '쌀데이-진심을 짓다'를 통해 150톤(이하 주문량 기준)의 쌀을 판매했다. 금액으로는 약 2억8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특집방송에서는 강원도 철원쌀, 충남 당진 해나루쌀, 경기 안성쌀, 전남 영광 신동진쌀을 50분씩 판매했다.
이같은 판매실적은 지자체 지원으로 쌀 가격을 낮춘 것도 요인이지만 우리 쌀 우수성을 제대로 전한 것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방송에 앞서 PD와 쇼호스트들은 지역 '미곡 종합처리장(RPC)'을 사전 답사해 도정 과정 등을 확인했다. 또한 쌀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각 지역별 특산물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특집방송이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9kg으로, 전년도인 2015년(62.9kg)과 비교해 1kg 줄었다. 역대 최저치로 30년 전인 지난 1986년(127.7kg)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된다.
원상연 공영홈쇼핑 상생협력팀 과장은 "우리 쌀 특유의 우수성을 잘 전한 게 기대 이상의 판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에 대한 관심 고조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만들었다.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八十八)번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에서 착안해 8월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