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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최 씨와 송소희 측은 7년간 송소희의 활동으로 생긴 순수익을 50대50으로 분배하는 것으로 전속 계약을 했다. 하지만 3개월 후인 2013년 10월 소속사 직원으로 활동하던 최 씨의 친동생 A씨가 소속사 가수이자 최 씨와 사실혼 관계인 B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2015년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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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의 아버지는 결국 이듬해 2월 SH파운데이션이라는 기획사를 세워 송소희의 활동을 직접 도왔다. 덕인미디어 측은 이와 관련해 약정금 6억47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송소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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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는 전속계약이 유지된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발생한 수입에서 비용 등을 뺀 수익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인 총 3억788만원을 최 씨에게 지급해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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