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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는 "선배님(정운택) 측이 조치를 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입장도 나오지 않아 추측성 보도가 쏟아졌다. 직접 결별 소식을 전한 것은 지인 분들이 결혼식에 불러주지 않았다고 서운해할까봐 그런 것"이라고 조심스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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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혼한 이유에 대해서는 "서로의 성격 차도 있었지만, 아버지가 나이 차로 반대를 하셨다"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지만 서로의 성격이 워낙 '그러면 그렇고 아니면 아니다'로 확실했다. 선배(정운택) 쪽에서 아버지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은 든다. 선배도 그 부분에 대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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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운택과 김민채는 지난 6월 연인임을 인정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1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난지 3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발표한 것. 하지만 정운택과 김민채는 집안의 반대로 헤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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