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숙이 윤정수에게 '존댓말 대화'를 제안했다.
22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여름휴가를 맞아 강원도 고성에 살고 있는 배우 하재숙을 찾아간 쇼윈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하재숙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마친 후, 밤바다를 바라보며 바비큐 파티를 벌이는 듯 늦여름을 한껏 누렸다.
하재숙은 '쇼윈도 부부'와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부부 금슬의 비법으로 '남편과의 존댓말'을 꼽았다. 그는 "(남편과) 동갑이다 보니 서로 막 대하지 않기 위해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하재숙의 이야기에 솔깃해진 김숙은 윤정수에게 "우리도 존댓말을 쓰자"고 제안하며 즉석에서 콩트를 벌였다. 그러나 수위 높은 김숙의 존댓말에 윤정수는 "어쩐지 존댓말을 쓰는데 더 화가 나는 것 같다"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은이와 김영철 커플은 후배 박성광과 문세윤을 한강으로 불러 함께 종이배를 만들었다. 바로 '한강 종이배 경주'에 참가하기 위한 것. 더운 여름에 수 시간 동안 땀을 흘리며 종이배를 완성한 '친친커플'이었지만 막상 강에 띄우자 단번에 침몰 위기에 처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쇼윈도'식 존댓말과 '친친커플'의 종이배가 공개되는 JTBC '최고의 사랑'은 22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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