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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지난 8월 16일 방송분에서 그는 '청호인의 밤' 케이터링을 서로 업무지원 나가려는 해성(여진구 분)과 정원을 닭싸움시켰다. 이때 해성이 무차별하게 그녀를 이겼는데, 당시 놀라워하는 직원을 뒤로하고 혼자서만 키득대며 웃음짓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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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실 여주인공을 혼내는 캐릭터이다 보니 최근 '너무 얄밉다'라는 욕도 먹고 있다"라며 "하지만 모두 드라마에 관심을 보여주시는 거라 생각하니 더욱 힘이 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캐릭터를 더욱 얄밉게 소화해서 더 많이 욕먹을 각오도 하겠다"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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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민준호는 "현재 우리 연기자와 스태프들 모두 좋은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그리고 수셰프가 앞으로 정원을 또 어떻게 대하게 될지도 꼭 지켜봐주셨으면 더욱 감사드린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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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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