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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경장은 지난 2015년 실종된 치매 할머니를 발견. 노인에게 자신의 양말과 신발을 신겨줘 '개념 경찰'로 유명한 인물. 최민용은 최현주 경장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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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은 "나라면 그런 생각을 아예 못했을 거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마음은 더 예쁘시다"고 존경을 표하는 한편 "그게 진정으로 아름다운 거다. 소름돋게 아름답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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