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강호동이 할머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21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섬총사'에서는 멤버들의 생일도 라이프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 강호동, 존박은 초대형 병어찜을 먹으며 본격적인 일과를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강호동은 4박 5일을 함께 할 이편임 할머님댁을 찾았다. 강호동은 할머니에게 "호동이가 아들 하려고 여기 왔다"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존박은 "어머님들 사이에서는 호동이 형이 아이돌 같다"며 놀라워했다.
존박도 자신이 지낼 한익엽 할머님댁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이어 다른 할머님들이 등장, 강호동을 보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강호동의 얼굴을 만지며 "피부도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강호동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던 중 "어머님이 생각한다. 보고 싶다"며 카메라를 향해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마음이 통한 걸까, 호동의 전화에 어머님 연락이 와 있었다. 강호동은 신기해하며 "엄마하고 체격이 똑같은 할머님이 계신다. 카메라 보고 '엄마 보고 싶어요'라고 했는데 연락이 이렇게 와 있다. 감사하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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