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숙이 아무도 없는 밤바다 앞에서 윤정수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오늘(22일) 밤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강원도 고성을 찾아 여름휴가를 보내는 '쇼윈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하재숙을 만나 여름밤을 즐기던 김숙과 윤정수는 저녁식사를 마친 후 근처 방파제로 산책을 나섰다. 조용히 걷던 중 하재숙이 남편과 집으로 먼저 떠나자, 둘만 남은 방파제에서 김숙은 "아무도 없어서 정말 좋다"며 윤정수에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숙은 "아무도 없으니까"라는 느끼한 멘트와 함께 윤정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걸크러시'다운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에 당황한 윤정수는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숙은 "눈 감아봐라,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는 이것밖에 없다"며 윤정수의 얼굴에 가까워져 두근거림을 유발했다는 후문.
한편, '친친커플' 송은이와 김영철은 후배 개그맨 박성광, 문세윤과 함께 한강에서 종이배 띄우기에 도전한다. 박성광은 라디오 스케줄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운 김영철의 부재를 알아차리자마자 "남편 오기 전에 유혹해도 될까요"라며 송은이에게 '막장드라마'의 한 편을 재연하기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오늘(22일) 밤 9시 30분.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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