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최승준이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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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사 2,3루에 타석에 들어선 최승준은 상대 선발 마이클 보우덴의 초구 127㎞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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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런으로 SK는 1회부터 두산에 3-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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