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장영석이 대타로 나와 달아나는 투런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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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6-5로 앞선 7회말 1사 1루에서 송성문 대신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임대한과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1루 주자 김민성은 패스트볼을 틈 타 2루로 진루. 이어 장영석은 임대한의 7구를 받아쳐 좌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개인 시즌 6호 홈런이었다.
대타 홈런은 KBO리그 통산 827호이자, 시즌 23호의 기록. 장영석 개인으로는 데뷔 후 첫 대타 홈런을 기록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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