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0대6으로 승리했다. 줄곧 뒤지던 두산은 9회 박건우와 닉 에반스의 투런 홈런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SK 선발 박종훈은 5이닝 5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날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두산도 곧장 추격을 시작했다. 2회 2사 후 민병헌이 가운데 담장을 맞추는 큼지막한 2루타를 때렸고 오재일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박세혁이 좌중간 적시타로 민병헌이 홈을 밟으며 두산이 1점을 만회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4회말 SK는 다시 도망갔다. 이대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후 2루까지 도루에 성공했다. 그 사이 노수광이 중전 적시 2루타를 때려 1점을 더했고 최항이 다시 우전 적시타로 다시 1점을 추가해 6-2로 점수차를 벌렸다.
5-6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두산은 9회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무사 1루 상황에서 박건우가 상대 다섯번째 투수 김주한을 공략해 투런포를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에반스까지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점수차를 3점으로 벌렸고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투수 김강률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1점을 더 추가해 10-6을 만들었다.
9회말 등판한 이용찬은 SK타선을 실점없이 막아내고 경기를 끝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