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5이닝 4실점)이 생각보다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10안타를 맞는 부진이었다. 5회까지 4-4의 팽팽한 승부. 최근 접전 경기에서 패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넥센에 불안한 상황이었다. 불펜 투수들이 4이닝을 던져줘야 했다. 예상대로 불안감이 있었다. 4-4로 맞선 6회초 황덕균, 이보근이 차례로 등판하며 실점했다. 다시 리드를 내준 상황이었지만, 넥센은 6회말 김하성의 2타점 적시타로 6-5 역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그러자 넥센은 한현희를 마운드에 올렸다. 최근 넥센의 마무리 투수는 한현희. 2경기 연속 실점 중이었지만, 우타자(피안타율 0.209)를 막기에 최적의 카드였다. 그리고 한현희는 140㎞ 중반대의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공의 움직임도 좋았다. 위기에서 조동찬을 2루수 땅볼로 막아냈다. 넥센 타자들도 힘을 실어줬다. 7회말 1사 2루에서 대타 장영석이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3점 차의 리드를 안겨준 것이다.
Advertisement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