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호평 속에 흥행을 이어가는 국내 초연 뮤지컬 '나폴레옹'의 두 배우, BTOB 창섭(왼쪽)과 B.A.P 대현(오른쪽)이 패션 매거진 '쎄씨'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두 사람이 맡은 배역은 나폴레옹의 동생이자 정의로운 16세의 혁명가 뤼시앙으로, 평소에도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알려진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이고 있다는 평.
특히 뮤지컬 '나폴레옹'으로 뮤지컬 신고식을 한 대현은 '앞으로 내가 해야 할 게 정말 많다 싶었다. 눈물을 참으려고 노력했다'며 생애 첫 커튼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꽃보다 남자'로 대현보다 조금 일찍 뮤지컬 데뷔를 한 창섭은 '16세인 뤼시앙의 나이 그대로의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슷한 시기 데뷔한 두 사람은 본업인 가수 활동만큼이나 뮤지컬 배우로서도 계속 무대에 서고 싶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임태경, 마이클 리, 한지상, 강홍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된 뮤지컬 '나폴레옹'의 공연은 10월까지 샤롯데 씨어터에서 계속된다. 뤼시앙으로 대활약 중인 대현과 창섭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9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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