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제연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 공략에 나섰다.
22일 이제연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제연이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에 전격 합류했다.
그는 경찰 특공대원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극중 류승룡, 심은경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염력'은 자신도 모르게 초인적인 능력을 우연히 얻은 한 평범한 남자 신석헌(류승룡 분)이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된 자신의 딸 신루미(심은경 분)와 그 주변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제연은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감찰부 꽃도령 '영철'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제연은 2015년 독일 영화감독 리오 샴리즈(Lior shamriz)의 영화 '공백의 얼굴들'(Cancelled Faces, 2015)에서 주연을 맡아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아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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