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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예비 신부'로 출연, 상견례도 하기 전에 '백년손님' 출연부터 서두른 이유를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결혼 100일여 앞둔 서현진을 소개하자, 패널들은 "아직 청첩장도 안 나왔을 텐데 너무 성급하게 출연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서현진 역시 "사실 아직 상견례도 안했다"며 웃음을 터뜨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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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결혼이 100일 남았는데, 사실 사귄 지가 100일이 안됐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다. '백년손님' 출연을 시작으로 결혼 준비도 시작하려한다"고 전했다. 이에 패널들은 "괜찮다. '백년손님'에 나온 걸로 이미 결혼 준비 80프로는 한 셈이다"며 결혼 준비를 응원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서현진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예비 신랑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서현진의 러브스토리는 24일(목)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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