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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 문용현은 "평소에도 집안일을 잘 도와주나? 아궁이에 불 붙이는 거 쉽지 않은데 잘 하시는 것 같다"라고 칭찬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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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용현은 "그런데 원래 이렇게 말이 많으셨나? 방송에서 뵐 때는 말이 이렇게 많으실 줄 몰랐다"라고 살짝 놀란 듯이 물었다. 이승광은 "원래 자신감 넘치고 말도 많은 스타일이다. 그런데 구피로 활동할 때는 내가 그룹 내에서 비주얼 담당이었다. 그래서 회사 방침으로 어쩔 수 없이 말수를 줄여야 했다. 내가 말을 많이 하면 실제로 음반판매가 만장씩 떨어졌다고 하더라"라고 그 당시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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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문용현은 "승광 형님은 그냥 '잘생긴 아줌마'다. 허세는 있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아줌마 스타일이다. 오늘 얘기를 해보니까 집에서 칭찬을 많이 못 받아보신 것 같더라. 칭찬을 해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봤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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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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