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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병옥은 압도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인상을 바탕으로 극 중 백작의 '딸 찾기 대작전'의 진두지휘를 맡아 극적인 부녀 상봉을 성사시킨 장본인으로 맹활약하며 안방극장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무더위와 폭우 등 불안정한 날씨로 인해 촬영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무탈하게 마지막 방송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함께 고생하신 모든 배우 분들과 스태프, 관계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며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 마지막까지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하며 마지막까지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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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해선은 '이지영A'(강예원)이 친언니처럼 생각하는 든든한 정신적 지주 '왕미란' 역을 맡아 여자들의 뜨거운 우정을 보여주는 것도 모자라 백작과는 미묘한 러브라인을 보이는 등 워맨스는 물론 로맨스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케미 여왕으로의 재발견을 하게 됐다. 배해선은 "뜨거운 여름, 시원한 즐거움을 선물해준 드라마였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촬영장에서 작업하신 감독님, 모든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존경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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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진은 "네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내공이 엄청나다.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가 완성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에너지가 아닐까 싶다.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대사들도 네 배우들을 만나면 심폐 소생한 듯 살아 움직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배우들께 감사 드린다"며 배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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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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