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타니' 김강률이 다시 타석에 서는 일은 다시 보기 힘들 것 같다.
두산 베어스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전 투수 박치국을 퓨처스리그로 내려 보내고 내야수 김민혁을 1군에 콜업했다.
지난 22일 경기에서 두산은 1번 타자로 무려 8명의 선수가 나서며 8회는 선수가 부족해 투수 김강률이 타석에 들어섰다.
김강률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성공적인 경기를 했지만 한용덕 두산 수석코치는 다시 이런 상황이 나오길 바라지는 않았다.
두산 관계자는 "어제 상황도 있고 해서 야수를 보강하기 위해서 김민혁을 콜업했다"고 했다. 올해 입단한 신인 투수 박치국은 지난 16일 콜업됐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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