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주자 불러들인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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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최진행이 강력한 임팩트의 2방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최진행은 23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4회초 역전 스리런포를, 그리고 연장 11회초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10대9 승리를 이끌었다. 불펜진이 리드를 지켰다면 역전 결승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날린 걸 연장 11회 스스로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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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은 경기 후 "마지막 어떻게든 주자를 불러들여야겠다는 생각에 집중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 연승이 나왔으니, 대전에 가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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