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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며 호평을 이끌어낸 '알 수도 있는 사람', 참신한 소재와 유쾌한 웃음으로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힙한 선생'에 이어 공개되는 또 하나의 웰메이드 웹드라마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다. 독특한 소재에 최민호, 이유비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로맨틱 코미디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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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초 공개된 최민호의 스틸컷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사진 속 최민호는 더벅머리에 해리포터를 떠올리게 하는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쓴 모습으로 순박함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교실 창문 너머 누군가를 바라보면서 다정한 눈빛과 함께 순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하지만 다른 사진 속 최민호는 교복은 입었지만 더벅머리와 안경을 벗고 훈훈함을 장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 그의 변신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뒤이어 공개된 사진은 잘생김이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청진기를 목에 맨 채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최민호에게서 시크함이 절로 묻어난다. 특히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최민호의 외모가 역대급 비주얼 의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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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18' 제작관계자는 "최민호가 극과 극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지금껏 보지 못한 최민호의 반전 매력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이유비와의 꿀케미도 관전포인트"라며 "여름의 끝자락에 따뜻한 감동과 웃음이 있는 드라마가 찾아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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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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