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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초등학교 선배인 노회찬 의원은 "이경규가 어린 시절 많이 맞았다"며 실명 폭로전을 이어갔고, 이혜훈 대표는 유승민 의원에게 '냄비받침'에 나가지 않으면 다음 선거를 돕지 않겠다고 했다며 이경규에게 큰소리를 쳤다. 노회찬 의원은 여당에서 야당이 된 이혜훈 대표에게 "갑자기 불우이웃이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고, 법무부장관 추대 의견에 대한 질문에 "법무부와 인연이 깊다. 법무부의 보호와 관찰 하에 고락을 같이 했다"며 웃음보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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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치인은 사드 배치에 대해서는 견해를 달리하며 분명한 입장 차이를 보였지만,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발의한 '슈퍼우먼 방지법'에 이혜훈 대표가 동의를 표했고, 노회찬 의원은 "한 생명을 얻는 대신 한 생명이 폐기되어서는 안 된다"며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 법에 대해 설명을 했다. 노회찬 의원과 이혜훈 대표는 법안 발의 등 정치적인 역량에 대해 서로 칭찬하였다. 이혜훈 대표는 노회찬 의원을 "대한민국의 보배"라며 대한민국을 날아오르게 할 사람으로 추켜세웠고, 노회찬 의원은 이혜훈 대표를 "보수의 희망"이라며 "가짜 보수가 아닌 진짜 보수"라고 말했다. 노회찬 의원은 두 정당이 흙수저 정당이지만 "흙수저는 부끄러운 게 아니다. 수저의 재질이 아니라, 수저로 무엇을 뜨느냐가 중요하다"는 말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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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과 송은이는 '통장요정' 김생민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욱은 김생민이 처음으로 검은색 세단을 구입하고도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택한 일화를 전했고, 송은이는 2010년 김생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수상을 하는 장면을 보고 펑펑 운 뒤 매일 입는 똑 같은 패딩 점퍼를 바꿔 주기로 마음 먹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안재욱은 김생민에게 시종일관 장유유서를 강요했지만, 항상 김생민에게 연락해 챙기는 '츤데레 매력'을 은연 중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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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출연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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