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윤종신이 한국 가요 레전드들이 모인 '고대 유물'급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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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23일 자신의 SNS에 "와 이 사진 , 80's 90's Heros…이 분들 다 맞출수 있는 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故김광석을 비롯해 김현철과 조규찬, 장필순, 박학기, 박강성, 최성원(들국화), 조동익(어떤날) 등 8-90년대 한국 가요의 전설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장 앞줄의 김광석이 단연 눈에 띄고, 사진 가장 뒤쪽에는 파릇파릇한 시절의 김현철이 자리하고 있다. 여자 못지 않은 웨이브 머리의 조규찬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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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지난 6월 22일 발표한 '좋니'가 꾸준한 입소문 끝에 마침내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듣는 음악'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윤종신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노랫말에 대해 아내 전미라는 "역시 찌질 곡의 대가"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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