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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원더걸스'로 출연 후 솔로로는 처음 출연이다. MC들은 예은에게 받은 '선미 사용설명서'를 언급했고, 선미는 "오늘은 밝고 이상한 선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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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와 선미는 오늘 처음 본 사이다. 하지만 청하는 '프로듀스101' 당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편곡한 무대를 보인바 있어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이에 두 사람의 합동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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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키는 애교는 잘 못한다"는 '애교리스' 두 사람은 최대치 애교에 도전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아이돌들의 레전드 애교 영상을 탄생 시킨 '오빠야~' 애교에 도전했다. 오글거림을 불사하고 애교를 보이는 청하는 "'프듀' 첫 방보다 떨렸다"고 말했다.
'옛날사람' 키워드에 두 사람은 수긍했다. 시골스러운 취향의 선미와 독수리 타법인 청하의 공통점이다. 한식을 좋아하는 선미는 "미국투어 때 박진영PD님이 도시마다 한식을 찾아주시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96년생 청하의 독수리타법의 검증이 이뤄졌다. "타자를 보고 친다"는 그의 타자 속도는 느렸다. 또한 '신조어' 문제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텍사스 유학파 출신 청하와 미국 진출 경험이 있는 선미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하며 잉글리시 스피드 퀴즈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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