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24일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8일까지 김안과병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마감일 도착 작품까지만 유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유치원과 미술학원 등 기관의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적인 형식의 그림 외에 모자이크, 콜라주, 색칠기법 등으로 그린 포스터나 수채화도 접수 받는다.
올해 그림 공모전의 주제는 '김안과병원으로 여행을 떠나요'이며, 김안과병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9월 26일 김안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12일 '눈의 날'에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명곡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3명(상금 10만원), 특선 5명(상금 5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입상하지 못한 모든 응모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모전 접수 방법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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