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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날 방송은 'K팝스타' 시즌1 TOP4에 올랐던 이승훈과 박진영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팝스타' 당시 이승훈의 춤 실력에 극찬했던 박진영이 "오랜만에 댄스 실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이승훈은 즉석 밴드 연주에 맞춰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여 박진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전 리허설도 없이 처음 듣는 드럼 비트에 맞춰 막힘없이 춤을 소화해내는 이승훈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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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위너의 '미운오리새끼' 스토리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4년차 지만 여러차례 굴곡을 겪어야 했던 위너가 그간의 고충을 고백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것. 위너는 지난 2014년 데뷔곡 '공허해'로 데뷔 5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후 기대에 다소 못 미쳤던 후속곡 성적, 멤버 탈퇴 등 일련의 시련을 겪으며 성장통을 앓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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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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