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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설국열차' 속 에드가라는 캐릭터도 제 이름을 딴 걸로 알고 있다. 극중에서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일찍 죽었다.(웃음)"며 "범죄 스릴러 등 좋은 작품들이 한국에서 많이 촬영 되고 있고 해외에도 소개되고 있어 앞으로 작품에도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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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뜨거운 녀석들'(2007)을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안셀 엘고트, 케빈 스페이시, 릴리 제임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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