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죽어야 사는 남자'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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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 최종회의 시청률은 1부 12.0%, 2부 14.0%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5%의 벽을 허물며 수목극 1위를 마지막까지 지켰다.
이날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강예원이 세계적인 스타 작가로 성장한 가운데 최민수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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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당한 결말로 특유의 위트를 놓치지 않았다. 최민수는 "이번 한국 여행에서도 나는 승리했다. 소중한 것들을 찾았다"며 가족, 지인들을 비행기에 태우고 여행길에 올랐다. 하지만 기상상황 악화로 비행기가 추락했다. 외딴 섬에 떨어진 이들은 믿기지 않는 현실에 소리를 지르며 웃음을 안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1부 5.9%, 2부 7.1%를 기록한 가운데 KBS 2TV '맨홀'은 2.1%를 나타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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