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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SNS로 제복을 입고 출근중인 박유천의 모습을 공개했고, 이는 커뮤니티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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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긴 했지만, 4차례의 성추문에 이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와 결혼설에 이어 파혼설까지 이어지며 파란만장한 군 복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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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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